[추신수 다시보기] 추신수, 황홀했던 '2015년 9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는 지난 9월 이달의 선수로 뽑히는 기쁨을 누렸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었던 2008년 9월, 추신수는 타율 0.400 출루율 0.464 장타율 0.659 5홈런 24타점을 기록하며 생애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7년이 흐른 올해 9월, 추신수는 타율 0.404 출루율 0.515 장타율 0.625 5홈런 20타점을 기록하며 생애 두 번째 영광을 안았다.
넘지 못할 것 같았던 '마의 0.250' 벽도 허물었다. 추신수는 8월까지 0.245에 머물렀던 시즌 타율을 한 달 만에 0.276까지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지난 9월 5일(이하 한국 시간)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시즌 타율 0.252를 기록했다.
"윌리 메이스급 활약이었다." 미국 FOX해설진은 추신수의 9월 활약상을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해설진은 "엄청난 9월을 보내며 아메리칸리그 9월의 선수로 뽑혔다"며 "9월에 타율, 안타, 득점, 출루율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선수는 1958년 메이스 이후 추신수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이스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