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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아키야마 4개 구단 관심…컵스 유력" 日 매체

작성일: 2019.12.26 14:1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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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야마 쇼고.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일본인 외야수 아키야마 쇼고(31, 세이부 라이온스)가 메이저리그 4개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풀카운트'는 26일 '미국 언론은 아키야마가 시카고 컵스, 탬파베이 레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신시내티 레즈 등 4개 구단이 관심을 보였다고 알렸다. 이 가운데 컵스가 아키야마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고 알렸다. 

아키야마는 일본의 안타 제조기로 불린다. 세이부에서 9시즌을 뛰면서 통산 타율 0.301(4674타수 1405안타), OPS 0.829, 513타점을 기록했고, 이번에 FA 자격을 얻었다. 

매체는 '애리조나는 FA 콜 칼훈, 탬파베이는 쓰쓰고 요시토모를 영입했다. 다른 구단들이 소속 외야수를 보강하면서 아키야마는 컵스 또는 신시내티와 계약이 더 유력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언론은 신시내티는 컵스보다 외야수가 들어갈 자리는 더 적지만, 아키야마에게 좋은 조건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아키야마는 공격력과 수비력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알리며 그래도 컵스에 가장 적합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시카고 지역 매체의 '러브콜'까지 받았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지역 매체는 컵스가 아키야마 영입전에서 승리하기 기대했다. 그리고 해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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