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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D-2' 한국 대표팀, '결전의 땅' 삿포로 출국

작성일: 2015.11.05 23:53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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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박현철 기자] 한국야구대표팀이 '결전의 땅'으로 출발했다.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가 주최하는 2015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야구대표팀은 6일 인천공항에서 일본 삿포로로 출국했다.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한다. 하루 휴식 후 니혼햄 파이터스 실내 연습장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을 마친 뒤 김인식 감독과 대표 선수 1명이 삿포로 로이톤호텔에서 예정된 기자회견과 WBSC에서 주관하는 웰컵 리셉션에 참석한다.

한국은 4,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렀다. 1승 1패로 최종 모의고사를 마쳤다. 이틀 동안 심창민(22, 삼성 라이온즈)을 제외한 모든 투수들의 구위를 점검해 마운드 운용 구상을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8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일본과 프리미어12 개막전을 치른다. 한국은 선발 투수로 김광현(27, SK 와이번스)을 예고했고 일본에서는 오타니 쇼헤이(21, 니혼햄 파이터스)가 나선다.



[사진] 한국 야구 대표팀 ⓒ 스포티비뉴스, 인천국제공항 한희재 기자 

[영상] 김인식 감독 ⓒ 스포티비뉴스, 인천국제공항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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