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인식 감독 “첫 경기부터 기선 제압하겠다”
작성일: 2015.11.06 08:29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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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인천국제공항, 배정호 기자] “일본전 기선 제압하겠다.”
프리미어 12 대표팀 김인식 감독이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감독은 “일본과 개막전이 가장 중요하다. 이유는 일본이 B조에서 가장 강한 상대이며 세계 랭킹 1위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일본 대표팀 선발투수를 오타니 쇼헤이(21, 니혼햄 파이터스)로 예상했다. 김 감독은 “오타니 이외에 여러 투수들의 등판을 예상하고 있다”며 “후쿠오카에서 일본 대표팀 전력 분석을 하고 있는 코치진과 내일(7일) 저녁 회의를 거쳐 선발 명단을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프리미어 12 목표에 김 감독은 “1차 목표는 예선 통과다. 우리가 속해 있는 B조는 A조보다 강팀들이 모여 있다. 최소한 3승 이상을 거두고 8강에 진출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감독은 “국민들의 기대가 크다. 연습은 많이 못했지만 가능한 조건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 열심히 싸우고 오겠다”고 말했다.
[영상] 김인식 감독 인터뷰 ⓒ 스포티비뉴스, 인천국제공항 배정호 기자
[사진] 김인식 감독 ⓒ 스포티비뉴스, 인천공항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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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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