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최초 골든글로브 수상! '기생충' 송강호·조여정·이정은의 레드카펫
작성일: 2020.01.06 11:59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 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6일(현지시간 5일 오후) 미국 LA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송강호, 조여정, 이정은이 나란히 레드카펫에 올랐다.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은 이들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맞이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어로 만들어진 비(非)영어 영화라, 영어로 만들어진 작품만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상 부문에는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제 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기생충'은 북미 흥행수입이 2200만 달러를 훌쩍 넘겨 비(非)영어 영화로 독보적 흥행을 이어가는 등 평단과 관객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는 2월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외국어영화상과 주제가상 예비후보에 오르는 등 다크호스에 꼽힌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