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미스터주' 이성민 "개와 연기, 생각보다 수월했다"

작성일: 2020.01.13 16:27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미스터 주:사라진 VIP의 이성민. 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리틀빅픽쳐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미스터 주'에서 개와 연기를 펼친 배우 이성민이 "생각보다 수월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성민은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사라진 VIP'(감독 김태윤)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독일산 셰퍼트 '알리'와 내내 호흡을 맞추며 연기한 이성민은 동물과의 연기에 대해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다. 대개 동물들과 연기하는 게 힘들다고 하는데 저도 그러리라 생각했다"면서 "게다가 제가 강아지와 친밀하거나 하지 못하고 겁을 냈다"고 털어놨다.

이성민은 "고양이는 더 무서워한다. 영화에 고양이를 안는 표정이 나오는데, 그 표정이나 연기가 진짜"라면서 "그런 점에서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와 주로 실제 연기한 동물은 개 알리밖에 없었다. 연기를 너무 잘 해줬다. 연기를 너무 잘 해줘서 행복했다"고 웃음지었다.

이성민은 "힘들 거라고 생각했던 동작들이나 즉흥적인 감독님의 디렉션도 즉각즉각 실현해줘서 고마웠다"며 "지금 보니 그 때 생각이 더 난다.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쉽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영화 '미스터 주: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가 특사로 파견된 VIP 경호 도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 VIP를 잃어버리고 설상가상 동물들의 말을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미스터 주:사라진 VIP'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