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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측 "마닐라 현지 공항 정상화, 14일 귀국 예정"[공식입장]

작성일: 2020.01.14 10:5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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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체리블렛. 제공ㅣ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필리핀 화산 폭발로 현지에서 발이 묶였던 그룹 체리블렛이 14일 귀국 예정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4일 스포티비뉴스에 "체리블렛이 현지 항공기 운항 재개로 오늘 오후 귀국한다"고 밝혔다.

앞서 체리블렛은 지난 11일과 12일 열린 '제24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참석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찾았다. 그러나 1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섬의 따알 화산이 분화하면서 화산재로 인해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운영이 잠정 중단됐다.

당초 13일 귀국 예정이었던 체리블렛은 발이 묶여 한동안 멤버들과 스태프들 모두 호텔에 머물며 상황을 지켜봤다. 이후 현지 공항이 정상화되면서 귀국할 수 있게 됐다.

체리블렛은 지난달 미래, 코코로, 린린 탈퇴 이후 7인조로 재편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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