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토쿤보 32점' 밀워키, 보스턴 추격 뿌리치고 5연승 질주
작성일: 2020.01.17 12:4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밀워키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19-20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보스턴 셀틱스와 홈경기에서 128-123으로 이겼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보스턴이 116-105로 밀워키를 이겼다. 이번 경기는 달랐다.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린 밀워키가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5연승 행진을 달렸다.
밀워키가 전반전 분위기를 주도했다. 76-58, 18점 차로 앞섰다. 크리스 미들턴과 야니스 아데토쿤보, 단테 디빈첸조까지 모두 터진 결과였다. 밀워키는 3점슛 감각이 불을 뿜었다. 3점슛 15개 중 무려 12개(80.0%)를 넣으면서 펄펄 날았다. 보스턴은 마커스 스마트와 켐바 워커가 40점을 합작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부족했다.
3쿼터 들어 보스턴이 추격에 나섰다. 다니엘 타이스와 스마트, 워커의 득점포가 이어지면서 6점 차까지 간격을 좁혔다. 그러나 밀워키가 다시 힘을 냈다. 3쿼터 막판 벤치진의 활약으로 다시 간격을 벌리는 데 성공했다.
보스턴은 다시 쫓아갔다.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6점 차까지 좁혔다. 빠른 템포에서 공간을 넓게 쓴 결과였다. 이후 테이텀의 득점이 이어지면서 마지막 반전을 노렸으나 경기 종료 7초를 남기고 스마트의 3점슛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날 밀워키는 외곽과 벤치진의 활약이 눈부셨다. 밀워키는 3점슛 성공률 51.6%(16/31)로 높은 적중률을 보였고, 벤치 득점에서도 48-23으로 크게 앞섰다. 여기에 아데토쿤보(32점 17리바운드)와 크리스 미들턴(23점)도 돋보였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