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감독의 칭찬 "돈치치, NBA의 중요한 선수가 될 것"
작성일: 2020.01.15 18:06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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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2019-20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원정경기서 124-97로 압승을 거뒀다. 돈치치는 이날 27분간 20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FG 8/19로 승리를 이끌었다.
커 감독은 이날 경기 전 ESPN과 인터뷰에서 돈치치를 언급했다. 그는 "돈치치는 NBA에서 정말 잘하고 있다. 리그에서 중요한 선수다. 그를 보면 래리 버드가 연상된다. 그는 체스 경기서 한발 앞서 있는 유형이다. 여기에 제임스 하든의 크로스오버와 스텝백 기술을 갖췄다"라고 말했다.
이어 "돈치치는 매우 훌륭하고 어리다. 리그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돈치치는 2018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뽑혀 NBA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 '올해의 신인상'에 뽑히면서 존재감을 드러낸 뒤 올 시즌에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9-20시즌 평균 28.9점 9.6리바운드 8.8어시스트 FG 46.7%를 기록 중이다.
커 감독은 칭찬을 이어 갔다. 그는 "돈치치는 높은 수준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의 웃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그는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팀 동료들을 더 빛나게 해준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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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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