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인천, 안양에서 미드필더 안진범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인천은 22일 “드리블과 패스 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안진범을 안양에서 완전영입했다. 인천은 안진범의 합류로 더욱 수준 높은 공격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안진범은 부경고, 고려대를 거쳐 2014년 울산현대 입단을 통해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데뷔 첫해 24경기 2득점 2도움을 기록했고, 2015년 1년 임대로 인천 유니폼을 입었다.
안진범은 당시 시즌 초반 부상 때문에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리그 9경기에 출전하며 자신이 가진 공격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이후 2016시즌 FC안양으로 둥지를 옮겼고 3시즌 동안 총 45경기 출전 3도움을 기록하는 한편 상주상무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2시즌 간 21경기에 나서 2도움을 기록했다.
인천은 문창진의 입대로 창의성을 불어넣어 줄 미드필더를 강력히 원했다. 이 때문에 드리블과 패스 능력을 고루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창의성을 갖춘 ‘트레콰르티스타’인 안진범이 최적의 카드로 손꼽혔다.
안진범은 “인천에서의 지난 2015년 1년간 무척 행복했다”며 “그때의 행복한 기억을 살려 2020시즌 인천에서 새 출발을 하고 싶다. 멋지고 재밌는 축구로서 열정적인 인천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 전차를 마친 안진범은 22일 태국 방콕으로 출국해 전지훈련지에 합류한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추천 콘텐츠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