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Talk] FC서울 주세종, "멀어졌던 ACL, 간절히 원하고 기다렸다"
작성일: 2020.01.27 17:14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한준 기자] 주세종(30, FC 서울)이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FC서울은 28일 저녁 7시 말레이시아 클럽 케다FA와 2020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라운드 경기로 본선 진출권에 도전한다.
FC 서울 선수 대표로 나선 주세종은 2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치른 뒤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멀어졌던 ACL이란 좋은 대회를 얼마나 기다렸고, 간절히 원했는지를 내일 경기장에서 보여줄 것"이라며 결연한 각오를 보였다.
주세종은 "지난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큰 부상없이 선수들이 잘 준비했다. 내일 경기를 잘 해서 우리가 작년에 모든 FC 서울 구성원이 노력해서 좋은 기회를 만든만큼 내일 좋은 경기를 해서 본선에 올라갈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며 본선 진출권을 얻겠다고 했다.
말레이시아 취재진은 추운 날씨가 케다 선수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지 주세종에게 물었다. 주세종은 "모든 선수들이 잘 알듯이 날씨는 경기 결과의 변명이 될 수 있다. 해외 어디를 가든 겪어야 할 일이다. 상대편 선수들도 프로이기에 잘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날씨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날씨가 아니라 실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김상식 매직' 베트남서 또 새 역사 쓴다...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0 제압→결승 진출
2026-08-20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