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출근길 포토월, 안전 문제로 취소"…우한 폐렴 여파
작성일: 2020.01.30 16:58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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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KBS2 '뮤직뱅크'가 출근길 포토월 행사를 취소했다.
30일 KBS는 "31일 오전 '뮤직뱅크' 출근길 포토월은 안전상의 이유로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등을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KBS를 비롯한 대다수 방송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제공하거나 손 소독제를 구비하고, 열 탐지 카메라로 체온을 확인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정부 지침을 따르겠다는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이달 중국 우한에서 집단 발병한 폐렴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약 7~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30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중국 내 누적 확진자는 7711명, 사망자는 170명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30일 오후 4시 기준 4명이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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