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표 요시다, 삼프도리아 임대 '사우샘프턴과 작별'
작성일: 2020.02.01 06:3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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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일본 대표 수비수 요시다 마야(32)가 사우샘프턴과 이별한다. 2020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 삼프도리아로 임대된다.
사우샘프턴은 2020년 1월 31일, 겨울 이적 시장 종료 직전 요시다의 삼프도리아 임대 이적을 발표했다.
사우샘프턴은 요시다가 잔여 계약 기간을 삼프도리아 임대로 보낸 뒤 팀을 떠난다고 알렸다.그동안 헌신한 요시다를 향해 작별의 메시지도 남겼다.
요시는 7년 6개월동안 사우샘프턴에서 뛰며 194경기에 출전 9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가장 성공적인 경력을 보낸 동아시아 출신 수비수였다.
2019-20시즌 사우샘프턴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린 요시다는 삼프도리아에서 유럽 경력을 이어간다. 세리에A 16위로 강등권 추락 위기에 있는 삼프도리아는 요시다 영입으로 수비를 보강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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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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