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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얽히고설킨 나영희→이태선, 뺑소니 진범 찾기로 꼬여가는 관계[종합S]

작성일: 2020.02.02 21:1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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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나영희가 김재영과 사이를 회복한 설인아를 보며 분노했다.

2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홍유라(나영희)가 조작한 구준겸(진호은) 뺑소니 사건 당시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유라는 집앞에서 마주친 강시월(이태선)을 발견하고 급히 집으로 들어왔다. 불안하게 시월을 내려다 보며 준겸의 사고를 은폐하던 날을 떠올렸고, 시월의 사건 판결문을 요구하는 구준휘(김재영) 때문에 당황했다.

유라는 은폐를 위해 사건을 담당한 변호사를 찾아가 사건 관련 자료를 비싸게 구매했고, 시월은 해외로 보내기 위해 신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했다.

하지만 신부의 이야기를 들은 시월은 "왜 이렇게 날 외국으로 못 보내서 안달이야?"라며 수상하다고 말했다. 또 후원자의 정체가 유라라는 걸 확신했다.

김설아(조윤희)와 함께한 방송 이후 '훈남셰프'에 등극하며 인기가 늘어난 태랑을 도진우(오민석)는 경계했다.

태랑은 "방송 저때문에 못 하게 안 하셨으면 좋겠다"며 설아와 사이를 오해하지 말아달라 부탁했다. 하지만 진우는 설아와 주기적으로 만나야 한다는 사실에 예민하게 굴었고, 태랑은 봄까지만 하겠다고 말했다.

이때 설아가 스태프들과 가게에 방문했고, 진우가 무작정 찾아온 거라 오해했다. 진우는 아무 말 없이 자리를 피했고 결국 설아는 자신의 오해를 사과하고자 사무실에 방문했다. 하지만 술에 취한 진우를 데리러 갔다가 문해랑(조우리)과 함께 있었다는 걸 봤다고 고백했고, 진우는 실수라고 해명했다. 설아는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건 당신이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라며 돌아섰다.

준휘는 청아의 집앞에 찾아갔다 김영웅(박영규)와 마주쳤다. 그간의 행동을 사과한 준휘를 영웅은 집안으로 들였고, 단 둘이 술을 마셨다. 영웅과 선우영애(김미숙)에게 진심을 전했고 청아와 애정은 물론 믿음을 회복할 수 있었다.

사이를 회복한 만큼 준휘는 점심 시간 틈을 타 찾아오는 등 아낌 없이 애정을 표현했다. 청아는 행복해 했으나 우연히 이 모습을 발견한 유라와 대면하게 되었다. 유라는 청아에게 화냈고 "그 옷부터 벗어. 내가 벗기기 전에"라며 청아의 경찰직을 위협했다.

한편 문해랑(조우리)은 홍화영(나혜미)의 지시로 시월의 집을 찾아왔다. 시월은 해랑이 나간 뒤 어릴 적 동생과 찍은 사진을 보며 "안 닮았어. 하나도 안 닮았어. 내 동생이 저렇게 싸가지 없을 리가 없지"라 혼잣말 했다.

화영의 사무실에 찾아온 시월은 유라와 사이를 물었고, 찾아온 준휘에게 "내 뺑소니 사고의 목격자"라 밝히며 "나한테 누명을 씌운 사람인지, 내 누명을 벗겨준 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 유라와 만날 것을 요구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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