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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잡은 무리뉴 "스털링 반칙, 레드 카드 확실해"

작성일: 2020.02.03 05:59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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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가운데)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분명히 레드 카드가 맞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라힘 스털링의 반칙이 레드 카드가 맞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3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맨체스터시티에 2-0으로 이겼다. 베르흐바인 데뷔골 데뷔골과 손흥민의 쐐기골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승점 37점으로 리그 5위에 올랐다.

전반에 토트넘으로서는 불만족스러운 판정이 나왔다. 전반 13분 라힘 스털링이 델레 알리에게 거친 태클을 했으나 VAR 판독 후 경고만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다시 볼 기회가 있었지만 경고로 끝났다. 그 결정은 경기를 바꿨다. 1시간 넘게 선수 한 명이 더 있는 상태로 경기를 하는 건 큰 이점이지만 누리지 못했다. 스털링의 반칙은 분명히 레드 카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데뷔골을 넣은 베르흐바인에 대해서는 "우린 그를 압박하지 않았다. 일주일 일찍 선수와 계약을 맺고 훈련하고 대화 할 시간이 있었다. 매우 현명하고 겸손한 선수다"고 칭찬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쟁 팀들의 무승부로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4위를 보고 있다"며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위한 경쟁을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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