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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하나, 우한 힘내세요"…클라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위로[전문]

작성일: 2020.02.05 14:04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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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라가 우한을 응원했다. 출처ㅣ클라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배우 클라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의 발병지 우한을 응원했다.

5일 오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있다"라고 입을 열며, "세계는 하나입니다. 지금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때여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모든 분들이 무사히 건강하게 잘 지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하며, 중국어와 함께 "우한 힘내세요. 제발 빨리 지나가길"이라고 덧붙여 우한을 응원했다.

또한 클라라는 직접 스케치북에 영어로 "세계는 하나다. 모두 무사하길 바란다(THE WORLD IS ONE. May you all be safe"라고 메시지를 적어 다시 한번 강조의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배우 송혜교와 유아인이 우한을 응원한데 힘입어 클라라도 함께 SNS로 우한을 위로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청년 사업가 사무엘 황과 미국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아래는 클라라의 글 전문이다.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하나입니다. 한자 사람 '인'은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때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모든 분들이 무사히 건강하게 잘 지나가기를 기원해봅니다. 옆에 있는 친구들 서로서로 챙겨주시는 세계의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우한 힘내세요. 제발 빨리 지나가길. 마스크 필수. 손 씻기 필수.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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