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코로나19 피해 예방 위해 3000만 원 기부…군복무 중 선행
작성일: 2020.03.02 14: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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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로꼬가 군복무 중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를 실천했다.
2일 로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3000만 원을 이체한 내역을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로꼬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현 상황의 심각성에 깊이 공감, 군 복무 중에도 나눔의 손길을 보태고자 월드비전을 통해 기부를 결정했다.
이전에도 로꼬는 꾸준한 기부 및 선행을 펼치며 힙합신의 '미담 제조기'로 불렸다.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를 위해 비공개 기부에 참여했으며, 소득 학생 공부방 모금 공연, 음원 수익 및 대학 축제 공연 기부 등 다양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로꼬는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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