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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안혜경, 고향 평창집 방문→뇌경색 엄마생각에 눈물 "1분 통화가 소원"

작성일: 2020.03.04 00:1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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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고향인 평창군을 찾은 안혜경이 투병 중인 모친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안혜경이 모친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안혜경은 강원도 평창 고향집을 찾아가 청춘들과 먹을 반찬 등을 얻었다. 혜경은 평소에도 자주 집에 갔지만 오랜 시간 머물지 못했던 것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청춘들은 혜경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족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세배를 했다. 혜경의 조부모는 훈훈한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전하기도 했다. 조부모는 멤버들을 위해 반찬을 한아름 싸주며 애틋한 정을 보였다. 

지켜보던 강문영은 "잠깐 왔다 가니까 마음 아프지?"라고 했다. 안혜경은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보였다. 안혜경은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난 소원이 있어, 언니"라고 했다. 이어 "엄마랑 1분 통화하는 게 소원이야"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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