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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측 "'로드 투 킹덤' 3월중 첫녹화, 우승팀은 '킹덤'으로"[공식입장]

작성일: 2020.03.05 15:2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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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엠넷이 '퀸덤'을 잇는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을 방송할 예정이다.

엠넷 측 관계자는 5일 스포티비뉴스에 "'로드 투 킹덤'이 3월 중 첫 녹화 후 방송 예정이다. '퀸덤'처럼 첫 회에 출연 팀들이 처음 만나는 구성상 라인업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로드 투 킹덤'은 '킹덤'의 서브 브랜드 격인 프로그램이다. 경합을 거쳐 우승한 팀은 '킹덤'에 출연하게 될 예정이다. '킹덤' 역시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섭외 등 준비에 한창이다.

현재 '로드 투 킹덤'에는 온앤오프, 더보이즈, 골든차일드, 베리베리 등이 출연팀으로 거론되고 있다.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퀸덤' 흥행 영향으로 '로드 투 킹덤'과 '킹덤' 역시 대부분의 팀에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후문이다.

지난해 8월 방송된 '퀸덤'은 AOA, 마마무, 러블리즈,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박봄이 출연했다.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출연 팀들이 모두 수혜를 입으며 성황리에 종영했다.

'로드 투 킹덤'과 '킹덤'으로 이어지는 보이그룹편 역시 '퀸덤'의 수혜를 입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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