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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 르완다 세남자, '한국 불가마 허세' 진땀 뺀 자존심 게임

작성일: 2020.03.05 21:3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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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르완다 친구들이 '불가마 허세'로 자존심 게임을 펼쳤다. 

5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르완다 친구들이 '한국식 스파' 찜질방을 경험했다.

르완다 삼인방이 한국식 스파를 경험하기 위해 찜질방에 방문했다. 태어나 처음 방문한 찜질방에 입성하기 앞서 입구에서 양말까지 벗는 엉뚱함을 보였다. 고이 신발을 벗은 후 본격적인 찜질에 나선 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건 불가마였다.

하지만 르완다와 달리 추운 한국의 날씨를 경험했던 것과 달리 높은 온도는 오히려 이들을 편안하게 했다. 평온하게 장난을 치던 이들은 여유를 만끽하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점점 더위를 느끼며 파브리스는 "내 인생에서 이렇게 땀이 난 적 없다"고 쏟아지는 땀에 당황했다.

다른 친구들 역시 마찬가지였고, 모래시계를 둔 자존심 게임이 펼쳐졌다. 김준현은 한국인이 매운 음식 먹으며 부리는 허세와 비슷하다며 르완다 친구들의 허세를 인정했다. 브레제는 기다리라며 다른 이들의 탈출을 막았으나 기회가 보이자마자 급히 불가마에서 빠져 나왔고, 엘베와 파브리스는 결국 내기에서 승리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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