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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라쓰' 김미경, 크리스 라이언의 할머니였다…단밤 전단지가 단서됐다

작성일: 2020.03.06 23:51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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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태원 클라쓰'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JTBC '이태원 클라쓰' 김미경이 크리스 라이언의 할머니인 것이 밝혀졌다. 

6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김순례(김미경)가 응급실에 실려갔다. 

순례는 단밤포차에서 우연히 박새로이(박서준)가 돌리던 전단을 보게 되었다. 전단에는 김토니(크리스 라이언)와 아버지가 함께 찍은 사진이 있었다. 토니의 아버지를 찾는 전단이었던 것. 순례는 사진을 보고 놀라 황급히 단밤포차를 떠났다.

퇴근 길 우연히 길에 쓰러진 순례를 발견한 단밤 직원들은 급히 응급실로 옮겼다. 이때 순례는 토니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토니를 포함해 모든 직원이 놀랄 수밖에 없었고, 순례는 눈물 흘리며 현재 아들은 죽었다고 아픈 이야기를 꺼냈다.

이제야 밝혀진 인연에 토니는 순례 옆을 지키며 돌봤다. 또 "아빠 대신 말해줄게. 할머니, 고맙다"라 마음을 전하며 뜨거운 감동을 불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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