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최송현, ♥이재한에 혀짧은 소리…과감한 키스까지 "이런 모습 처음"
작성일: 2020.03.09 23:3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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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과 다이버 강사 이재한 커플의 연애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최송현은 이재한과 함께 과거를 추억하며 장비를 점검했다. 프로 다이버가 된 두 사람은 장비만 수억원 어치를 보유하고 있었다.
최송현은 이재한을 향해 "그때 나를 만나면 힘들어 질 것 같았어?"라며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 식음전폐에 빠졌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자 이재한은 "둘이서 길을 걸어가면 팍팍팍 파파라치가 쫓아올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최송현은 "나를 밀어내면서 그런 상상은 또 해봤어?"라고 되물었고 이재한은 "악플 같은 것. 유명인이기에 생긴 부담감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송현은 "밥도 못 먹고 잠도 못잤다. 그래서 친구가 냉장고에 샐러드를 넣어 놓고 갔었다. 그런데 왜냐면 피하는 거 치고는 오빠가 막 '내가 결심 하면 장난 아닐 건데, 감당할 수 있겠냐' 이런 멘트를 하고 그랬었다"라며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던 과거를 전했다.
이재한은 "맞다. 심장이 뛰었어 심장이. 목구멍부터 명치까지 뜨거운게 오르락내리락하는 기분이었다"라고 말했고 최송현은 "난 그것 떄문에 밥을 못 먹고 잠을 못 잤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에 허재는 "얼마나 사랑을 했으면 저랬을까"라고 공감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송현은 남자 친구와 대화하면서 내내 혀 짧은 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과감한 키스로 게스트석을 술렁이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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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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