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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계약연애 35일차' 구본승♥안혜경, 함께 노래 들으며 꽁냥 데이트

작성일: 2020.03.10 23:2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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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불타는 청춘' 구본승과 안혜경이 옛 노래를 들으며 단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안구커플'이 한 달만에 다시 만났다.

지난회 3개월 계약연애를 시작하게된 구본승과 안혜경은 가장 먼저 숙소에 도착했다. 안혜경은 구본승에게 "내 사랑이다"라 반가워했고, 두 사람은 다정하게 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인사를 하고 난 후에는 어색한 분위기로 어쩔줄 몰라했다.

제작진은 어떻게 되는 거냐 물었고, 구본승은 잘 모르겠다며 여자친구를 14년 만에 사귀는 거라 고백했다. 이에 안혜경은 새침하게 "나도 몰라"라 대답했다.

두 사람은 숙소를 둘러보며 '꽁냥'거리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LP와 카세트 테이프를 발견하고 그때 그 시절 감성을 되돌아봤다. 태사자, 구피, 영턱스클럽의 테이프를 발견해 즐거워하던 안혜경은 영턱스클럽의 '타인'을 재생해 구본승에게 "오빠 나 남자 부분 빨리 해줘요"라 말했다.

안혜경은 구본승의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으며 안구커플의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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