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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정용화 '트롯신' 프로 보필러 면모…온갖 시중들며 '짐꾼' 자청

작성일: 2020.03.11 22:3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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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롯신이 떴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트롯신이 떴다'의 정용화가 선배들을 극진히 모셨다. 

11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첫 공연을 마친 뒤 다 함께 지낼 숙소에 도착한 '트롯신'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막내 정용화는 피곤해하는 '트롯신'들을 위해 버스에서 짐을 하나하나 미리 챙기며 선배들의 불편함을 없게 했다. 그런데 숙소 앞에도 계단이 있었다. 

트롯신들은 불편함을 호소했고 정용화가 짐꾼을 자청하며 "제가 하겠다"고 솔선수범 움직였다. 난관은 또 하나 있었다. 사람은 6명인데 방이 5개인 것. 제비뽑기, 사다리타기 등 의견이 오가자 진성은 "그냥 내가 용화랑 둘이 잘게"라며 일명 '막내라인'이 꾸려졌다. 그 이후로도 정용화는 선배들의 짐을 옮기기 위해 계단을 수십번 오르락내리락 했다.

'트롯신'들은 계속해 정용화에게 와이파이 확인, 냉장고 찾기, 물 찾기 등을 부탁했고 정용화는 '프로 보필러'가 되어 움직였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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