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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학당 수다승철' 정우성, 현실판 '비트'…"정글같은 학교 싫어 자퇴했다"

작성일: 2020.03.11 23:4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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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도올학당 수다승철'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도올학당 수다승철' 정우성이 고등학교를 자퇴한 비화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2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는 정우성이 과거를 고백했다

배움에 대해 강의를 한 도올에 이어 정우성은 고등학교 1학년때 중퇴를 했다며 오늘 주제에 다소 벗어난 게스트라 고백했다. 정우성이 고등학교를 자퇴한 이유는 "공부가 적성에 안 맞았다"는 이유였다. 또 동급생 사이에 벌어지는 계급과 서열이 싫었다며, "정글 같았다"고 표현했다.

심지어 가정형편에 따라 차별하는 선생들도 싫어 당시 "반항심이 컸던 거 같다. 막연하게 뛰쳐 나왔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막연한 희망이 너무 좋았어요"라 덧붙여, 주연을 맡은 영화 '비트' 주인공과 같은 삶을 고백했다.

이승철은 "크게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었냐 물었고, 정우성은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며 "저를 인정할 수 있었다"고 자퇴를 후회하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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