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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노지훈, '미스터트롯' 탈락 이튿날 숙취→다시보기 거부

작성일: 2020.03.17 22:3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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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노지훈이 '미스터트롯'에서 탈락한 심경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노지훈이 '미스터트롯' 최종탈락 다음날이 전파를 탔다.

노지훈은 가족들과 함께 미스터트롯을 시청했다. 노지훈이 탈락했던 회차인만큼 모두 말을 아꼈고, 다음날 아침 술자리가 그대로 남아 웃음을 불렀다.

누나는 "잘 잤어, 탈락자?"라 장난쳤고 초췌한 몰골의 노지훈은 대답없이 바닥에 드러누웠다. 누나는 "미스터트롯 다시 보기 해?"라 장난쳤고, 항상 자신의 방송을 모니터링 하며 자기애 넘치던 노지훈은 "안 봐"라 힘없이 대답했다.

노지훈은 탈락을 위로하는 문자와 전화가 쌓여 있는 걸 보며 놀랐다. 하지만 "탈락한 직후라 그런지 위로가 되진 않았다"고 스튜디오에서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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