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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윤재용, 자해 시도…"엄마가 구해준 시험지, 안지호에 들켰다"

작성일: 2020.03.17 22:5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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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른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아무도 모른다'의 윤재용이 자해를 했다.

17일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연출 이정흠/극본 김은향)6회에서는 하민성(윤재용 분)이 자해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민성은 시험지를 유출해 성적을 받았고, 이를 고은호(안지호 분)이 눈치 챈 사실이 밝혀졌다. 

하민성은 자신의 엄마가 구해다 준 시험지로 공부한 것을 고은호에게 들킨 것. 고은호는 자백하자고 했지만 이에 대해 하민성은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고은호에게 자신이 협박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운전기사가 고은호를 폭행했다. 그러나 운전기사는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하민성은 불안감을 느끼고 스스로 손목에 칼을 그으며 자해했다. 이 모습을 하민성의 엄마가 목격했다.

엄마에게 하민성은 "그냥 겁만 줄 거라고 했는데 왜 삼촌이 죽었는지 모르겠다"며 "우리 반 애가 많이 다쳤는데 걔가 날 협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구해다준 시험지 걔(고은호)한테 들켰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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