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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양동근, 20대 연기천재→연예인병→매너리즘 고백 "최근 시인에 도전"

작성일: 2020.03.18 23:4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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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MBC '라디오스타' 양동근이 연기 인생을 되돌아봤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양동근이 '연기천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구라는 과거 양동근의 연기에 대해 조인성, 조승우, 노영심 등이 "양동근 연기를 보면 나도 저렇게 잘하고 싶고 부럽다", "진짜 괴물이다", "양동근이 천재라서 더 좋다"라 극찬했다고 말했다.

양동근은 "20대때 들었던 얘기고 30대엔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고 겸손했으나 "부작용이 있다"고 담담하게 당시를 회상했다. 어릴 적 연기 천재 소리를 들으니 '연예인병'이 왔다는 것. 이를 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다는 양동근은 20대에 '인생연기'를 할 수 있었던 이유로 어릴 적 아역배우를 하며 선배들을 보며 배운 연기로 20대때 폭발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됐다"며 그때에 비해 자라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최근에는 시인에 도전했다며 시를 공개해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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