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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암투병' 원주 칼국숫집 사장과 영상통화하며 '눈물 글썽'

작성일: 2020.03.19 00:2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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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식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골목식당'의 3MC가 원주 칼국숫집을 다시 찾았다.

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여러 외부 요인으로 침체 된 요식업계와 골목상권을 위해 출동한 백종원 사단의 '위기관리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성주와 정인성은 담백하고 칼칼한 맛으로 까다로운 백종원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원주 칼국숫집을 다시 찾았다. 당시 백종원으로부터 "중독성 있다. 여기서만 맛볼 수 있다"며 극찬을 받았던 칼국숫집은 사장이 가게를 자주 비운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사장은 이날 "미운 거 보여줘서 어떡해"라고 말하며 모자를 쓰고 있는 이유를 말했다. 알고보니 사장은 암 투병으로 항암치료를 받았던 것. 김성주와 정인선은 해당 사연을 듣고 인천으로 나가 있는 백종원에게 영상통화로 이야기를 전했다. 원주 칼국숫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괜찮아요"라고 웃음을 지었지만 백종원은 화면 너머로 눈물을 글썽거렸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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