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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노지훈 "아버지 돌아가신 후 10일만에 어머니도 가셨다" 아픈 가족사

작성일: 2020.03.24 22:39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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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노지훈의 가족들이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흘렸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노지훈이 아픈 과거사를 밝혔다.

노지훈과 이은혜는 '미스터트롯' 이후 오랜만에 가족들과 모였다. '노지훈 팬클럽'을 자처하는 노지훈의 식구들은 돌아가신 부모님이 노지훈의 성공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어머니의 부고를 들을 당시 노지훈이 "엄마도요?"라 물었던 걸 회상하며 마음 아파했다.

노지훈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10일 만에 일어난 일이었던 것. 노지훈은 축구 대회 기간 아버지의 부고를 듣게 되었다며 "충격이 있을 테니 하고 싶은 대로 해라" 했으나 묵묵히 훈련했으나 며칠 지나지 않아 위독한 어머니를 보러 가게 되었다고 담담히 고백했다.

노지훈의 누나는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는 노지훈을 보며 "지훈아, 울어도 돼"라 말했으나 "내가 울면 누나들이 무너지잖아"라 의연하게 굴었던 모습에 눈물 흘렸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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