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글러브 들고 선수들과 함께' 윌리엄스 감독, KBO에 부는 수평 리더십 바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글러브 들고 선수들과 함께', KIA 창단 최초 외국인 사령탑인 맷 윌리엄스 감독이 KBO에 수평 리더십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4일 경기가 열리기 전 진행된 KIA 선수단의 훈련에서 윌리엄스 감독은 직접 배팅볼을 던지기도 하고, 2루 베이스 철 그물망 뒤로 이동해 2루수들의 토스를 받아주기도 했다.
곧 여름이 다가올 것 같은 뜨거운 날씨에도 그라운드에서 같이 땀을 흘리며 선수들의 훈련을 도운 윌리엄스 감독. 그는 권위적인 관계를 허문 부드러운 수평 리더십을 KIA에 조금씩 정착시키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스타플레이어로 17년을 뛰었고 9년간 지도자 생활을 하며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까지 받았던 윌리엄스 감독의 경험이 이런 수평적 관계를 통해 선수들에게 더욱 녹아들고 있다.

2루 베이스 뒤에 윌리엄스 감독이?

윌리엄스 감독, 2루수들의 토스도 받아주고


직접 그라운드로 나와 훈련을 도우며 세세하게 선수들 체크

그라운드 위에서 바로바로 선수들을 지도하는 윌리엄스 감독


글러브 들고 그라운드에


수평적 리더십을 보여주는 윌리엄스 감독
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日도 깜짝 놀랐다…"한국은 병역혜택 있어 사실상 최정예 멤버, 예상 밖의 패배였다"
2026-09-26
-
상어의 가호인가, 롯데 ‘폭풍 6연승’에 이것까지 가져간다고… 갑자기 잘하서 생기는 고민
2026-09-26
-
사회인 투수에게 '봉쇄', 역대급 대굴욕…이쯤되면 韓 야구 대표팀은 '슈퍼스타' 제조기 인가?
2026-09-26
-
‘한국 굴욕패’ 린위민도 깜짝 놀랐다 “내일(26일) 선발이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투수 급교체?
2026-09-26
-
진짜 할 말 없는 현실, KBO 올스타가 중국보다 못 쳤다면 믿어지시나요…중국 6안타 1득점→한국은 4안타 무득점
2026-09-26
-
또또또 경우의 수 등장…류지현 감독 무득점 참패에 "아쉽고 분하다…준비한 대로 안 풀려"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