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레반도프스키, 5년 연속 40골
작성일: 2020.05.18 11:1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뮌헨은 18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 안 데어 알텐 푀르스터라이 슈타디온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 2019-20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40분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과 후반 35분 뱅자맹 파바르의 골로 2-0으로 이겼다.
레반도프스키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날 득점을 추가한 그는 리그 26골, 챔피언스리그 11골, 포칼컵 3골을 포함해 총 40골을 넣게 되었다.
영국 매체 '코트오프사이드'는 "21세기 들어 5년 연속 40골 이상 기록한 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후 레반도프스키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결정력이 상당한 선수다. 장신에 힘이 좋으며 기술과 슈팅력, 골 냄새를 맡는 감각까지 뛰어나다. 최전방 공격수가 갖춰야 할 모든 장점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2014-15시즌 뮌헨으로 이적한 뒤 2015-1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골 사냥에 나섰다. 당시 42골을 넣은 뒤 43골(2016-17시즌), 41골(2017-18시즌), 40골(2018-19시즌)을 각각 넣었다.
올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등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40골을 넣은 레반도프스키는 한 시즌 최다 골(43골)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이 커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