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커와 마이크 부덴홀저, 뉴욕 감독 맡을 뻔 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뉴욕 닉스는 새 감독을 알아보고 있다. 데이비드 피즈데일 감독은 시즌 초반 일찍이 경질했다. 8연패를 당하고 하위권으로 떨어지자 인내심이 떨어진 것이다.
별다른 효과는 없었다. 이번 시즌 뉴욕의 성적은 동부 콘퍼런스 12위(21승 45패). 이대로라면 7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한다.
총체적 난국이다. 2001년 제프 밴 건디 이후 뉴욕은 9명의 감독을 물갈이 했다. 감독과 선수들이 매번 바뀌니 좋은 성적을 낼 리 없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뉴욕 스포츠 소식을 다루는 매체 'SNY'는 과거 뉴욕이 접근했던 감독들을 조명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이끌고 파이널 우승 3회를 경험한 스티브 커 감독과 이번 정규 시즌 밀워키 벅스를 리그 전체 1위에 올려놓은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이 뉴욕에 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SNY'는 "커가 골든스테이트를 맡기 전 뉴욕 감독이 될 뻔했다. 뉴욕은 2018년 여름엔 부덴홀저 감독 영입에 근접했다. 부덴홀저가 뉴욕에 살 곳을 이야기 할 정도로 협상이 진전됐다. 부덴홀저 역시 뉴욕을 지도하는데 흥미를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뉴욕 새 감독 부임설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사람은 탐 티보도다. 'SNY'는 "지금까지는 티보도가 뉴욕 감독으로 고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티보도는 리온 로즈 뉴욕 사장과도 친밀한 관계다"라고 알렸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