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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첼라 페스티벌' 공연 취소…'4인조' 빅뱅, 올해는 못 보나

작성일: 2020.06.12 11: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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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뱅이 4인조 컴백 무대를 공개하려던 미국 최대 규모 음악축제 '코첼라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개최가 무산됐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코첼라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페스티벌)' 개최가 최종 취소됐다. 당초 4월에서 10월로 한 차례 연기된 '코첼라 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올해 공연을 열지 않기로 했다.

'코첼라 페스티벌'이 취소되면서 빅뱅의 4인조 복귀 시기도 불투명해졌다.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등 멤버 전원이 전역한 빅뱅은 올해 '코첼라 페스티벌'을 통해 복귀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승리가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일련의 논란으로 탈퇴한 후 4인조로 재정비한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이라 관심이 더 높았다. 

그런데 '코첼라 페스티벌' 자체가 취소되면서 당분간 4인조 빅뱅의 복귀를 볼 수 없게 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크다. 'K팝 보이그룹 최초 출연'이었던 '코첼라 페스티벌'이 무산된 후 비슷한 명분과 규모의 무대를 찾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지 않겠냐는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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