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67분 활약…잘츠부르크 공식전 7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황희찬(24)이 뛴 잘츠부르크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우승에 가까워졌다.
황희찬은 1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6라운드 린츠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67분을 뛰어 3-1 승리에 이바지했다.
황희찬은 4-4-2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페트손 다카와 투톱을 맡았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빠른 스피드로 린츠 측면 수비를 휘저으며 동료들에게 공격 기회를 열어 줬다.
경기 내내 활발하게 뛰어다닌 황희찬은 후반 67분 오쿠가와 마사야와 교체됐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8분과 11분 연속 골로 앞서 갔고, 2-1로 앞선 후반 81분 알베르트 발레치가 쐐기 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리그 재개를 앞두고 린츠에 승점 3점 차 뒤진 2위였던 잘츠부르크는 린츠가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에 따른 징계로 승점 6점이 삭감되면서 1위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리그 5연승과 함께 승점을 37점으로 쌓아 2위 라피드 빈과 승점 차이를 10점으로 벌렸다. 컵 대회를 포함한 공식전에선 7연승이다.
잘츠부르크는 7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린츠는 재개 이후 4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