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치뉴 리버풀 재결합?…피르미누 SNS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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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필리페 쿠치뉴(28)가 리버풀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는 한 SNS 게시물은 7000개에 가까운 '좋아요'를 얻었다.
"쿠치뉴는 클롭 감독과 재회하기 위해 리버풀로 돌아가려 한다"며 "임금 삭감도 고려하고 있다"는 14일(한국시간) ESPN 보도다.
7000개에 가까운 '좋아요' 가운데 하나는 리버풀 공격수 호베르토 피르미누(28)의 것이다.
리버풀 지역 매체 리버풀 에코는 15일 해당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같은 1991년생 동갑내기인 피르미누와 쿠치뉴는 리버풀에서 3시즌을 함께 했다. 쿠치뉴가 2012-13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리버풀에 몸담았고 피르미누가 2015-16시즌 리버풀에 합류했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에서도 함께 한 사이다.
지난 2018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1억 4200만 파운드(약 2,123억 원)에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쿠치뉴는 바르셀로나에서 전력 외 평가를 받고 현재 이적 명단에 올라 있다.
현재 쿠치뉴를 임대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일찌감치 영입 의사가 없다고 밝힌 가운데 첼시와 뉴캐슬을 포함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수 구단이 쿠치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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