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입단' 홍철, "우승향해 달려가, 더 성장하러 왔다"
작성일: 2020.07.01 18:1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국가 대표 레프트백 홍철(29)의 울산 현대 이적이 발표됐다.
홍철은 울산으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계약서에 사인한 뒤 울산 구단 미디어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2010년 성남일화에서 데뷔해 2013년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 홍철은 울산 이적에 대해 "8년 만의 이적"이라며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팀에 왔다.나 또한 멈추지 말고 더 성장하려고 왔다. 우승컵 들기 위해 왔다"고 이유를 말했다.
"이 타이밍에 전환점 필요했다. 울산에 와서 영광이다. 팀이 우승하게 노력하고 보탬이 되고 싶다."
홍철은 울산에 지인이 많다. "성남에 있을 때 김도훈 감독님이 수석코치셨다. 많은 조언해주셨다. 더 잘하고 믿음에 보답하겠다."며 "(윤)빛가람, 동호와 친하다. 명단을 보니 대표팀과 상주에서 본 형들도 있다. 적응하는 데 큰 탈 없을 것"이라고 했다.
울산은 호주 대표 출신 데이비슨, 국가 대표 출신 레프트백 박주호를 보유했으나 왼쪽 측면에 힘을 더하기 위해 홍철 영입을 전격 추진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그냥 다들 군대 보내라” 축구 대표팀 대형사고→AG 병역혜택 폐지? 여론 돌아서고 정치권도 등판
2026-10-05
-
"군 장병 희화화할 의도 절대 없었다" 갑작스런 비하 의혹 제기된 '아시안게임 금메달' 최우진, 공개 사과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
韓축구 "군대 안 갑니다" 후폭풍 일파만파→AG 병역특례 존폐 논쟁 재점화…"BTS도 다녀왔다" 정치권도 작심 비판
2026-10-04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