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에 합류한 스미스·웨이터스·모리스…"큰 도움 줄 것"
작성일: 2020.07.03 19:3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레이커스는 코로나19로 시즌이 중단되기 전 서부 콘퍼런스 1위를 달렸다.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 영향력이 상당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였다.
그러나 흐름이 끊겼다. 전력도 불안정해졌다. 핵심인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가족 문제로 불참을 선언했고, 드와이트 하워드도 합류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대신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있다. 시즌 중단 전에 합류한 마키프 모리스와 디온 웨이터스, 시즌 중단이 된 뒤 이적한 JR 스미스가 그 주인공이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3일(한국 시간) '줌'을 통해 기자단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세 명의 선수가 다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리스는 우리 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라며 "웨이터스와 스미스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웨이터스는 플레이메이킹과 공격력, 스미스는 슈팅 능력이 좋다. 올랜도로 향하는 우리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우승할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르브론과 데이비스의 영향력은 리그 정상급이다. 그러나 두 선수를 도와줄 동료들의 활약이 부족했다.
모리스는 파워포워드와 센터를 오갈 수 있어 데이비스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웨이터스는 벤치 에이스로 활약할 수 있다. 특히 레이커스는 라존 론도를 제외하면 볼 핸들링과 경기 운영, 2대2 게임이 되는 선수가 부족한데, 이 부분을 채울 수 있다. 스미스는 풍부한 플레이오프 경험과 훌륭한 스크린 능력으로 르브론을 도울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