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의 예상 "LA 클리퍼스가 레이커스, 밀워키 꺾고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듀란트는 6일(한국 시간) 'Play For Keeps'라는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올 시즌 우승 팀을 예측했다. 그는 우승 팀을 묻는 질문에 "정말 어렵다. 작년에도 봤듯이 파이널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고민했다.
듀란트는 지난해 파이널 도중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 우승후보로 꼽히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듀란트와 클레이 톰슨의 부상 이탈로 토론토 랩터스에 정상 자리를 내줬다.
고민 끝에 듀란트가 내놓은 답은 LA 클리퍼스였다. 듀란트는 서부 콘퍼런스에서 클리퍼스와 LA 레이커스가 격돌하고 동부 콘퍼런스에선 밀워키 벅스와 토론토가 맞붙을 거라 내다봤다. 이후 각각 클리퍼스와 밀워키가 파이널에서 붙어 클리퍼스가 최종 우승한다는 예상이다.
듀란트는 "어려운 문제지만 굳이 한 팀을 꼽으라면 클리퍼스다. 그들은 밀워키를 이기고 우승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유는 두터운 선수층과 폴 조지, 카와이 레너드의 존재다. 듀란트는 "클러피스 선수층은 너무 두텁다. 또 리그 4위 안에 드는 공격수들인 조지, 레너드가 한 팀에서 뛴다"고 클리퍼스를 우승 1순위로 말한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NBA 서부 콘퍼런스 1위는 레이커스다. 2위는 클리퍼스, 3위는 덴버 너게츠가 자리하고 있다. 동부는 밀워키, 토론토, 보스턴 셀틱스가 1위부터 3위에 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