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에서 제이미로…"20대, 조금 더 솔직해지고 싶었죠"[인터뷰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제이미는 스포티비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사실 이름은 그냥 바꾼 거지만, 제 행동에 있어서도 달라진 게 요즘 많이 느껴진다"고 했다.
10대 시절부터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워너뮤직에 새 둥지를 튼 제이미는 소속사 이적과 함께 활동명도 바꿨다. 본명 박지민에서 어린 시절부터 사용한 영어 이름 제이미로 새출발한 것.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활동명을 바꾸는 일이란 쉽지 않다. 제이미 역시 오랜 시간 그가 써온 소중한 이름이지만, 8년간 불려온 '박지민'이라는 이름을 버리는 것 역시 그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었다.
제이미는 "더 책임감이 생기고 조금 더 솔직하고 자유분방해진 면도 없지 않아 있다. 박지민으로 활동할 때 답답해했던 것들을 이제 조금씩 솔직하게 얘기하고 표현하는 것 같다"며 "지민이는 10대로 표현하고 싶고, 제이미는 20대로 표현하고 싶다"고 했다.

제이미는 소속사를 옮긴 후 처음으로 신곡 '넘버스'를 발표한다. '넘버스'는 '겉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여러 숫자들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주제를 제이미만의 스타일로 유쾌하게 그려낸 곡. 감각적인 랩으로 '힙합신 대세'로 자리잡은 창모가 피처링해 곡의 매력을 높였다.
"음악부터 피처링, 뮤직비디오, 의상, 헤어, 메이크업까지 모든 부분에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신경을 썼다"는 그는 "제이미로서 첫 노래이다 보니 많은 분들의 기대감도 있을 거고, 제가 앞으로 선보일 음악들에 있어서 '이런 음악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제이미로서 최대한 많은 모습들을 담아내려고 준비했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