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골 20도움’ 더 브라위너, PFA 올해의 선수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정상에 섰다.
케빈 더 브라위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한 2019-20시즌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더 브라위너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 이어 선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까지 선정되며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더 브라위너는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 나서 13골 2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소속팀 맨시티가 리버풀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도움왕과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더 브라위너의 활약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준이었다.
더 브라위너는 “엄청난 영광이다. 팀 동료들, 항상 경기장에서 상대하는 다른 팀 선수들이 나에게 투표를 해줬다. 그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다. 정말 놀랍다. 내가 맨시티 첫 수상자라는 게 이상하다. 좋은 선수들이 많았고 지금도 많기 때문이다. 구단을 대표하는 건 좋은 일이다”라고 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해서는 “그는 나에게 많은 자유를 준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둘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다. 그는 내가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하고 만약 내 스스로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할 것을 알고 있다. 그는 나를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밝혔다.
한편,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은 알렉산더 아놀드가 수상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와 메이슨 그린우드, 첼시의 타미 에이브라함, 메이슨 마운트,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韓 축구가 역대급 억제기일까…이강인,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수상’ 아틀레티코 이적과 동시에 ‘돌풍’
2026-10-05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
'호날두 빠지니까 더 잘 나간다' 포르투갈, 파죽의 4연승...하무스 3경기 연속골로 노르웨이 2-1 격파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