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김희원 '스마트폰', 日원작과는 다른 리메이크작 어떨까
작성일: 2020.09.10 08:00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임시완과 김희원이 영화 '스마트폰' 출연 물망에 오른 가운데, 일본 원작이 있는 이 작품이 어떻게 한국화될지 관심이 높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에 따르면 임시완은 영화 '스마트폰'(가제)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배우 김희원도 함께 물망에 올랐다.
'스마트폰'은 평범한 회사원이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임시완은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회사원, 김희원은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역을 맡을 예정이다.

'스마트폰'은 일본 원작이 있는 리메이크작으로, 2018년 개봉한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감독 나카타 히데오)가 있다. 2017년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19년 4월 개봉한 적이 있다. 일본 원작과는 달리 한국 리메이크판은 한국용으로 각색된 새로운 스토리가 담길 전망이다.
특히 '미생', '불한당'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임시완과 김희원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스마트폰'은 주요 캐스팅을 마친 뒤 2021년 상반기 촬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6년 '개콘'내 괴롭힘, 류담·노우진 아니다"…'블랑카' 정철규 직접 해명
2026-08-12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친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