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작심발언…"맨유, 지금보다 더 발전해야"
작성일: 2020.09.28 13:0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3-2로 이겼다.
지난 시즌, 후반기 무패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성공했기에 의외였다. 래시포드는 28일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를 통해 "브라이튼전 승리로 동기부여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올시즌 목표를 달성하려면 지금보다 더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힘겨운 승리였다. 전반 40분 브라이튼에 선제골을 허용했고, 3분 뒤에 자책골로 1-1 균형을 맞췄다. 후반 10분 래시포드 역전골로 2-1로 앞섰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난타전이 벌어졌다. 솔리 마치 헤더로 2-2 동점이 되더니, 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널티 킥으로 겨우 3-2로 승부를 뒤집었다.
개선을 외치던 래시포드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개막전에 졌기에 이겨야 했다"며 승점 3점에 만족했다. 하지만 "브라이튼전에서 어떻게 이긴다는 건 중요하지 않았다. 앞으로 개선을 해야 한다. 승점 3점은 행운이었다. 앞으로 나가려는 열망이 만든 결과"라며 다음 경기에서 반드시 발전할 거로 다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