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맨시티가 원했던 센터백…"토트넘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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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백업 자원을 찾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므리크 라포르테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은 맨체스터 시티가 대표적.
여기에 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번리가 관심을 보였다. 웨스트햄과 번리는 지금도 그 관심이 현재진행형이다.
정작 선수는 선호가 뚜렷하다. 세계적인 감독과 유로파리그를 뛸 수 있는 토트넘이 가장 끌린다고 힘줘 말했다.
영국 미디어 'HITC'는 7일(한국 시간) "웨스트햄과 번리가 웨일스 젊은 중앙 수비수에게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당사자는 토트넘행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면서 "우승 청부사 주제 무리뉴(57) 감독에게서 배울 수 있고 프리미어리그 빅4에 도전할 수 있으며 유로파리그라는 유럽클럽대항전 무대까지 밟을 수 있는 스퍼스를 일순위로 선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로돈에게 700만 파운드(약 105억 원) 이상은 지불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스완지가 원하는 1800만 파운드(약 269억 원)와는 괴리가 커 협상이 이뤄질 수 있을진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로돈은 현대 축구가 원하는 이상적인 중앙 수비수로 꼽힌다. 준수한 대인방어는 물론 탄탄한 신체조건을 활용한 제공권 다툼에도 일가견이 있다.
발 밑이 나쁘지 않다. 오른발잡이지만 왼쪽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테크닉이 있다. 백패스가 거의 없는 과감성도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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