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잠잠한 터너, 챔피언십시리즈 MVP 예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저스틴 터너는 5경기에서 23타석 18타수 2안타에 그치고 있다. 밀워키 상대 와일드카드시리즈는 8타수 무안타였고, 샌디에이고와 디비전시리즈에서는 10타수 2안타를 기록했으나 모두 단타였다.
그럼에도 MLB.com은 터너의 부활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앤서니 카스트로빈스 기자는 12일(한국시간) "터너는 10월의 전설이라는 점을 증명할 것"이라며 그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선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카스트로빈스 기자는 "강력한 공격력(OPS 0.860, OPS+ 135)을 안고 FA 자격을 얻는 이 선수는 포스트시즌 내내 잠잠했다. 우리가 아는 '빨간 수염의 사나이'가 아니다"라면서 "그러나 터너는 부활할 것이다. 몇 번의 불운이 있었다. 터너는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가중출루율(0.197)과 기대가중출루율(0.301)의 차이가 네 번째로 큰 선수였다"고 썼다. 결과를 떠나 타구 질은 좋았다는 뜻이다.
터너는 지난해까지 포스트시즌 54경기에서 OPS 0.931, 9홈런을 기록한 '가을의 사나이'다. 포스트시즌이 익숙한 다저스 선수들 중에서도 유독 가을에 펄펄 날았다. 2017년에는 시카고 컵스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MVP에 선정됐다. 당시 18타수 6안타 2홈런 OPS 1.145를 기록했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만날 애틀랜타 상대로는 2018년 디비전시리즈에서 14타수 5안타, OPS 0.929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당시 다저스는 3승 1패로 애틀랜타를 가볍게 꺾고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랐다. 올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는 13일부터 시작한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