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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멘터리] 김대환 해설 "알도의 로킥·레슬링·경기 운영력에 주목"

작성일: 2015.12.11 16:4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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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29, 브라질)는 10년 동안 18연승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UFC 타이틀 7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UFC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1위다.

이제 알도는 위험한 상대인 코너 맥그리거(27, 아일랜드)를 상대한다. 오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4' 메인이벤트에서 잠정 챔피언 맥그리거와 통합 타이틀전을 갖는다.

UFC 김대환 해설위원은 알도의 경기 운영력을 높이 평가한다. 2013년 8월 UFC 163에서 가진 '코리안 좀비' 정찬성 전에서 초반 발등 부상으로 로킥을 찰 수 없는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레슬링 싸움으로 라운드 점수를 따낸 '위기 관리 능력'을 챔피언의 저력이라고 표현했다.

왼손잡이 장신 타격가인 맥그리거는 긴 리치를 활용해 자신의 거리에서 싸운다. 채드 멘데스처럼 알도의 거리에 들어와 난전을 펼치는 스타일이 아니다.

김대환 해설위원은 "알도가 로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맥그리거의 거리를 뚫기 위해 스텝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알도와 맥그리거가 경기하는 UFC 194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SPOTV2가 생중계한다. 코메인이벤트는 크리스 와이드먼과 루크 락홀드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다.

UFC 194 특집 '김대환 해설의 코멘터리' 코너 맥그리거 편은 12일 오전에 공개된다.

[영상] 송경택 편집 [그래픽] 김종래 제작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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