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R 유신고 김기중 vs 한화 2R 서울고 송호정, 봉황대기 준결승 격돌 생중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화의 미래를 목동구장에서 미리 볼 수 있다.
서울고와 유신고는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공교롭게도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의 최상위 지명을 받은 선수가 양 팀에 한 명씩 있다.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유신고 투수 김기중,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서울고 내야수 송호정이 그 주인공이다. 오후 12시에 열릴 준결승전 1경기는 스포티비(SPOTV)와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포털사이트 네이버로 생중계된다.
유신고와 서울고는 올해 열린 주요 전국대회에서 아직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3학년 선수들은 고교 시절 마지막 대회 우승을 위해 뛴다.
유신고는 김기중 외에도 NC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내야수 김주원을 보유하는 등 탄탄한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소형준(kt)-허윤동(삼성) 원투펀치와 포수 강현우(kt)를 앞세워 2관왕에 올랐지만 올해는 아직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덕수고를 상대로 1이닝을 던졌던 김기중은 준결승전부터 본격적으로 출격을 준비한다.
서울고 역시 프로 스카우트들이 정상급 전력을 지닌 팀으로 분류했으나 올해 전국대회에서는 우승을 품지 못했다. 송호정 외에도 내야수 안재석(두산 1차) 외야수 김재중(NC 9라운드) 등 프로 지명을 받은 유망주들이 마지막까지 후배들과 함께 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 드래프트가 끝난 뒤 한화 정민철 단장은 "왼손 선발투수를 찾고 있었기 때문에 김기중을 택했다. 계속 체크를 했는데 구위가 올라오는 등 여러가지 매력이 많았다. 기동력 있는 내야수를 찾았는데 송호정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설명했다. 생중계되는 31일 준결승전에서 두 선수의 경기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경기가 끝나면 인상고와 인천고의 준결승전 2경기가 열린다. 인상고는 2012년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4강에 올랐다. 인천고는 1996년 김수경을 앞세워 봉황대기 결승에 오른 뒤 24년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1996년에는 준우승했다.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