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연예 뉴스] 故박지선 비보에 밤새 조문 행렬…슬픔에 빠진 연예계
작성일: 2020.11.03 11:16
황예린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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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황예린 기자] 오늘의 1분 연예 뉴스입니다.
개그우먼 박지선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박지선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자는 부친으로, 이들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3일 마포경찰서는 "외부침입 흔적이 없고 유서성 메모가 발견된 점 등으로 보아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유족 의사를 존중해 부검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선은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 중이었으며, 모친은 서울로 올라와 고인과 함께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특히 박지선은 지난달 중순까지 활발히 활동해왔기에 큰 충격을 안기기도 했는데요. 동료 연예인들은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하며 고인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모친과 함께 차려졌으며, 밤새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발인은 오는 5일 오전이며 장지는 벽제승화원인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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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린 PD 기자 hyr@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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