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홀스, 은퇴 설득 후 코치 시켜야" 美 매체 주장
작성일: 2020.11.23 17: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매체 '더스코어닷컴'이 23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각 팀의 다음 시즌을 예상했다. LA 에인절스에 대해 매체는 푸홀스를 라인업에서 빼는 게 최적이라고 주장했다.
푸홀스는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최고 타자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20년을 뛰었다. 통산 타율 0.299, OPS 0.924, 662홈런, 2100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통산 홈런 부문 5위, 통산 3236안타로 부문 15위, 타점은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해당 기록들은 모두 현역 1위다.
푸홀스는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최고 타자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20년을 뛰었다. 통산 타율 0.299, OPS 0.924, 662홈런, 2100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통산 홈런 부문 5위, 통산 3236안타로 부문 15위, 타점은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해당 기록들은 모두 현역 1위다.
그러나 이제는 노쇠화로 기량이 예전 같지 않다. 올해 푸홀스는 타율 0.224, 6홈런, OPS 0.665로 '커리어로' 시즌을 보냈다.
매체는 "푸홀스가 타순에 없는 게 최적이다. 그렇다고 그의 3천만 달러 연봉은 사라지지 않는다. 페리 미나시안 신임 단장은 미래의 명예의 전당 입성 후보에게 은퇴를 설득하고 팀 코치로 3000만 달러 연봉을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매체는 "푸홀스가 타순에 없는 게 최적이다. 그렇다고 그의 3천만 달러 연봉은 사라지지 않는다. 페리 미나시안 신임 단장은 미래의 명예의 전당 입성 후보에게 은퇴를 설득하고 팀 코치로 3000만 달러 연봉을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푸홀스는 지난 2011년 시즌을 끝으로 에인절스와 10년 2억 4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올해가 계약 마지막해다. 푸롤스 올해 잔여 연봉은 3000만 달러다.
이어 "그렇게 되면 에인절스는 사치세 문턱에서 조금 멀어지게 된다. 그 돈으로 디디 그레고리우스와 같은 왼손 내야수를 현명하게 추가할 수 있다"며 푸홀스 연봉 정리로 FA(자유 계약 선수) 영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에인절스 예상 타순에서 푸홀스를 제외했다. 매체가 예상한 내년 에인절스 타순은 데이비드 플레처(유격수)-재러드 월시(1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앤서니 렌던(3루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저스틴 업튼(좌익수)-맥스 스태시(포수)-조 아델(우익수)-프랭클린 바레토(2루수)다.
'더스코어닷컴'은 "플레처는 지난해 타석에서 엄청난 가치를 증명했지만, 반드시 유격수로 뛰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레고리우스가 오면 바레토를 벤치로 보내 적합한 몫을 줄 수 있을 것이다"며 그레고리우스가 에인절스에 필요한 선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최고 156km 쾅!' 한국판 오타니 탄생? 김성준 싱글A 첫 등판, 기대감 폭발한다 "메커니즘 정말 훌륭, 인상적"
2026-08-21
-
한국의 LEE만 있는 게 아니다… 또 다른 LEE의 기적, 한국 ‘빅3’보다 더 낫다니
2026-08-20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