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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연예뉴스] 배성우 음주운전이 불러온 파장, '날아라 개천용' 제작 가능한가?

작성일: 2020.12.10 12:09 황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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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황예린 기자] 오늘의 1분 연예 뉴스입니다.

배우 박수진이 무려 3년 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박수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해당 사진은 꽃 장식이 담긴 평범한 이미지였지만, 이 사진이 무려 3년 만에 올라온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수진의 직전 게시물은 무려 2017년 11월에 올라온 것으로, 박수진은 이후 연예 활동은 물론 SNS 활동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함께 박수진의 연예 활동 복귀 가능성이 불거졌는데요. 이에 대해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0일 스포티비뉴스에 "박수진 씨의 연예 활동 계획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배용준과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박수진은 결혼 이후 2016년 10월 아들을 얻었고, 2018년 4월 딸을 출산했습니다. 아들 출산 당시에는 신생아 중환자실(NICU, 니큐)와 관련해 연예인 병원 특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논란이 계속되자 해당 내용을 사과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 3년 가까이 육아에 집중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이 배성우의 음주운전으로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배성우는 '날아라 개천용'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던 지난달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는데요. 촬영이 없던 날 지인과 술을 마신 그는 술김에 운전대를 잡았고, 결국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날아라 개천용'은 주연인 배성우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난감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특히 또 다른 주연인 권상우가 다리 부상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촉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고 촬영을 중단한 상황인데요.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배성우까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드라마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제작진은 이미 배성우의 입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드라마 방영에 피해가 갈까봐 쉬쉬했다는 의혹까지 나왔습니다. 제작진은 배성우의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진 후 긴급 회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성우는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 함께 일하는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배성우를 소환해 음주운전 경위 등 자세한 사항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배성우 │ 스포티비뉴스 ⓒ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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